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프랑스 시험기관서 항바이러스 효과 입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프랑스 시험기관서 항바이러스 효과 입증

입력
2021.12.30 10:00
0 0

[2021 우수특허대상] 파마재니스텍

바이오벤처기업 파마재니스텍(대표 홍성창)은 기술선도형 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원천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 취득 후 제품화에 성공한 DKV-50AF는 천연 복합한약재 추출물로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요즘, 외용제로 개발된 DKV-50AF 천연 항바이러스 원료는 코로나19와 유사한 감염성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폴리오바이러스를 프랑스 공인시험기관 Analytice에서 시험 결과 97~99%의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돼 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원료로 기대받고 있다.

파마재니스텍 측 관계자는 “순수한 천연 복합한약재 추출물을 고효율의 MF(Microfluidizer) 과정을 거쳐 제조된 천연 항바이러스 DKV-50AF는 테스트 결과 인체에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천연 항바이러스 DKV-50AF 원료로 생산된 제품을 유럽에 대량 수출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