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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 숨어있는 스무살 피부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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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 숨어있는 스무살 피부를 깨우다

입력
2021.12.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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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뷰티&헬스 산업대상] 스킨케어 부문 / ㈜제니트리

㈜제니트리(대표 김은주)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인투메디는 2008년 설립 이래 수입 앰플 화장품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국내 피부 전문가와 화장품 전문가들이 만나 14년 간 고기능앰플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단순한 외적 안티에이징에서 벗어나 피부 속 세포의 균형과 활성화를 통해 피부 속부터 건강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더모셀(DermoCell)화장품을 선보여 온 인투메디는 다양한 피부 타입, 다양한 인종, 다양한 환경에 적용된 최적의 솔루션으로 다양한 임상을 통해 피부의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

인투메디의 핵심 포뮬레이션 노하우는 기능성 성분과 유효 성분이 부작용 없이 피부 내로 흡수되어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키며 피부 세포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인투메디의 피부과학 기술이 완성해낸 대표 원료가 유산균발효기술을 통해 탄생한 ‘바이오펩톤’이다. 피부 세포를 배양하는 배지성분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바이오펩톤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세포를 효과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바이오펩톤은 특허 획득에 이어 국제화장품원료(ICID)에 등재되며 그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인투메디의 앰플런스 하이드로 라인 4종은 깊고 진한 히알루론산 3종 복합체에 독자 발효 특허성분 바이오펩톤을 더해 강력한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주는 제품이다.

대표 제품 ‘앰플런스 하이드로’는 수분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히알루론산 솔루션 앰플이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수분손실량개선, 보습개선, 각질개선을 확인하였으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과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32가지 걱정성분을 배제했다.

한편 제니트리는 화장품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획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OEM/ODM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과 북미, 유럽 지역까지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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