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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카CC, 중부권 최고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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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카CC, 중부권 최고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

입력
2021.12.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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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코스카컨트리클럽

코로나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 스포츠인 골프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위드 코로나’정책 이후 기분 전환을 위해 레저 활동에 가장 적합한 청정지역으로 부상한 골프장에 골퍼들이 몰리고 있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퍼블릭 정규골프장 코스카 컨트리클럽(대표 이종광, 이하 코스카CC)은 2012년 전문건설공제조합과 전문건설협회가 공동 투자하여 개발한 골프장이다.

43만평의 대지 위에 행복코스, 사랑코스, 나눔코스 등 총 27홀로 이뤄져 있으며, 편안한 라운딩이 가능한 코스 레이아웃과 넓은 페어웨이, 도전적인 큰 그린과 잘 가꾸어진 잔디 등 최상의 코스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품질위주 경영으로 코스품질이 최고라는 시장의 평가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경기운용과 고객진행사항 모니터링 및 실시간 대응서비스를 통해 혁신경영 기업으로서 고객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골프장 그린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위드 골퍼’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코스카CC 이종광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명문코스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부권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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