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수능 성적 국어·수학·탐구 영역 백분위 점수 반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수능 성적 국어·수학·탐구 영역 백분위 점수 반영

입력
2021.12.23 10:18
0 0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2,746명)중 40.2%에 해당하는 1,103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보다 152명이 늘어난 수치다.

장덕호 입학처장

장덕호 입학처장

서울캠퍼스는 나군에서 수능(수능전형)으로 431명, 다군에서 수능(수능전형) 64명, 수능(수능실기전형) 47명을 모집하고, 천안캠퍼스는 가군에서 수능(수능전형) 8명, 나군에서 수능(수능전형) 343명, 수능(수능실기전형)으로 139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 및 예체능계(애니메이션전공)를 선발하고, 다군에서 사범대학과 예체능계(애니메이션전공 제외)의 전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가군에서 예체능계(사진영상미디어전공)를 선발하고 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사진영상미디어전공 제외)의 전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인문계(국가안보학과 제외)와 자연계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실기전형의 경우 수능 및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전년도와 다르다. 또한 서울캠퍼스 수능(수능전형) 국가안보학과 선발모형(일괄합산)과 면접고사 관련 내용이 변경되고, 조형예술전공 실기고사 선택종목이 줄었다.

수능 성적 반영 시 국어·수학·탐구 영역에 대해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모두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두 캠퍼스 모두 영어 영역은 등급을 점수로 변환해 반영하고 한국사 영역은 취득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캠퍼스는 수학 선택과목, 탐구영역(사회, 과학)에 따른 응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거나 과학탐구를 응시한 학생에게는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천안캠퍼스는 수학 선택과목, 탐구영역(사회, 과학)에 따른 응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국어·수학·영어 중 상위 2개 영역과 탐구영역(1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는 국어·영어 중 상위 1개 영역, 수학 영역, 탐구 영역(1과목)을 반영한다.

원서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