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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중증 환자 최다… 숨 돌릴 틈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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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중증 환자 최다… 숨 돌릴 틈 없는 사람들

입력
2021.12.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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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90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오후 코로나19 치료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환자를 옮기기 위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90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오후 코로나19 치료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환자를 옮기기 위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90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오후 코로나19 치료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이송환자를 옮기기 위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주까지 일반 환자도 받아왔지만, 폭증하는 재택치료 코로나19 환자의 응급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 결정으로 전담 응급의료센터로 전환됐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90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오후 코로나19 치료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한 이송환자를 옮기기 위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주까지 일반 환자도 받아왔지만, 폭증하는 재택치료 코로나19 환자의 응급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 결정으로 전담 응급의료센터로 전환됐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확진자들이 CT검사를 위해 의료진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567명으로 집계, 위중증 환자는 906명, 사망자도 94명을 기록해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확진자들이 CT검사를 위해 의료진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567명으로 집계, 위중증 환자는 906명, 사망자도 94명을 기록해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뉴스1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 상황실에서 수도권병상공동대응반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 상황실에서 수도권병상공동대응반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분주하게 업무하고 있다. 뉴스1

1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분주하게 업무하고 있다. 뉴스1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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