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조선 불교 미술 한자리에…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의 승려 장인’ 특별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조선 불교 미술 한자리에…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의 승려 장인’ 특별전

입력
2021.12.06 15:30
0 0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작가 빠키가 참여한 '새로운 길을 걷다'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작가 빠키가 참여한 '새로운 길을 걷다'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조각승 해심이 만든 불상과 닮은 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조각승 해심이 만든 불상과 닮은 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7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국내외 27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 국보 2건, 보물 13건 시도유형문화재 5건 등 총 145건을 출품하는 조선시대 불교미술전이다. 뉴스1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7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국내외 27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 국보 2건, 보물 13건 시도유형문화재 5건 등 총 145건을 출품하는 조선시대 불교미술전이다. 뉴스1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조각승 해심이 만든 불상과 닮은 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조각승 해심이 만든 불상과 닮은 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송광사 화엄경변상도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송광사 화엄경변상도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7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국내외 27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 국보 2건, 보물 13건 시도유형문화재 5건 등 총 145건을 출품하는 조선시대 불교미술전이다. 뉴스1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7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국내외 27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 국보 2건, 보물 13건 시도유형문화재 5건 등 총 145건을 출품하는 조선시대 불교미술전이다. 뉴스1


윤은정 기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