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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메시의 시대… '역대 최다' 7번째 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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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메시의 시대… '역대 최다' 7번째 발롱도르

입력
2021.11.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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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가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를 수상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각국 기자들로 구성된 기자단 투표에서 613점을 받아 580점을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를 제치고 개인 통산 7번째 수상에 성공, 역대 최다 수상자 타이틀을 지켰다.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가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를 수상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각국 기자들로 구성된 기자단 투표에서 613점을 받아 580점을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를 제치고 개인 통산 7번째 수상에 성공, 역대 최다 수상자 타이틀을 지켰다.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P/뉴시스


= 리오넬 메시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역대 최다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받고 루이스 수아레스의 축하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 리오넬 메시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역대 최다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받고 루이스 수아레스의 축하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7번째 발롱도를 받은 메시의 역대 수상모습. AFP/연합뉴스

7번째 발롱도를 받은 메시의 역대 수상모습. AFP/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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