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ㅣ 위례 포레스트 부영
부영주택은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이중근 회장의 지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주거문화 발전에 힘써 오고 있다.
1983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전국 370개 단지, 약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지어왔고 이 중 약 23만 가구의 임대주택을 무주택 서민들에게 공급했다. 최근에는 부동산 양극화와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임대료를 3년간 동결해 서민들에게 든든한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경기도 위례신도시에 공급한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 은 판교, 하남미사와 함께 대표적인 강남 대체 인기 주거도시이면서, 생활·교통까지 편리해 실수요자들이 만족하는 단지이다.
남한산성 밑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인근의 생활편의시설 및 교육 여건도 풍부해 자녀 교육에도 특화된 단지로 손꼽힌다.
특히, 부영주택의 임대아파트는 입주자들이 살아보고 분양을 결정할 수 있으며 향후에 시세보다 적정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부영그룹은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하며 주거사다리 역할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선정되는 등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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