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카누’
최근 위드 코로나로 소비심리가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식음료업계의 마케팅전이 뜨겁다. 국내 1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Maxim KANU)’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카누 출시 1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맥심 카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맥심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카누 제품 구매 시 부여되는 ‘패들 포인트’를 모으면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캠핑 및 문화생활 굿즈를 제공한다.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이 인쇄된 스페셜 제품 구입 후 패키지에 인쇄된 난수번호를 맥심 카누의 소비자 리워드 플랫폼인 ‘카누 패들 포인트’ 앱(App)에 입력하면 제품에 따라 최소 0.5에서 1 패들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는 최소 2 패들 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하며,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밤켈 쿨러 ▲밤켈 워터 저그 ▲콜맨 캡틴체어 ▲카네이테이 캠핑 스툴 ▲베어본즈 랜턴 ▲빔블 블랭킷 ▲콜맨 팩어웨이 케틀 등 8종의 캠핑 굿즈(Goods)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교보문고 상품권 ▲벅스뮤직 이용권 ▲웨이브 이용권 등 3종의 컬처 굿즈도 마련됐다.
굿즈는 12월 31일까지 교환 가능하며 프로모션은 굿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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