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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50년 맞아 블랙 변신, 품귀로 ‘대박스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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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50년 맞아 블랙 변신, 품귀로 ‘대박스낵’ 예고

입력
2021.11.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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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새우깡 블랙’

“새우깡 블랙, 어디서 살 수 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농심 SNS 계정에 새우깡 블랙의 판매처를 알려달라는 글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맞아 농심에서 새롭게 선보인 ‘새우깡 블랙’이 품귀현상을 빚으며 스낵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새우깡 블랙은 출시 3주 만에 290만 봉이 넘게 판매되며, 수년간 출시된 스낵 신제품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농심은 새우깡 블랙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유통업체의 재입고 요청에 대응하고 있지만, 요청 물량이 많아 원활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새우깡 블랙의 인기 요인에는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의 풍미와 함량이 2배로 늘어난 새우의 고소한 맛이 꼽힌다. 트러플은 인공적으로 재배되지 않고 채취가 어려워 귀한 식재료로 여겨지는데, 농심은 그중에서도 고급으로 손꼽히는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을 사용해 새우깡 블랙을 만들어냈다. 새우깡의 고소한 맛과 블랙트러플의 향이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조화를 이루어 낸다.

또한 새우깡 블랙은 새우 함량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려 새우의 고소한 맛을 한층 강화했다. ‘생새우의 차별화된 고소한 맛’이 새우깡의 정체성이자 장수 비결인 만큼, 함량을 대폭 늘려 새우깡의 매력을 강조했다.

모양에도 차이가 있다. 기존 새우깡보다 면적은 1.5배 커지고 두께는 얇아져 더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50주년을 기념한 특별작답게 포장 디자인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아냈다. 블랙과 골드를 메인 컬러로 하고, 새우깡 고유의 레드를 포인트로 사용해 프리미엄 스낵 이미지를 주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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