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자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원칙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2006년부터 전 세계 씨티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역사회에봉사해 온 씨티 글로벌 지역 사회공헌의 날이 있다, 또한 국내 처음으로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1998년부터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 건강한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위한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2017년 ‘한국사회적기업상’을 제정했으며, 2018년부터는 루트임팩트와 함께 혁신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채용지원 프로그램 ‘임팩트 커리어’를 시작했다.
ESG 활동도 활발하다. WWF-Korea(한국세계자연기금)와 기후행동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은행 내 그린캠페인을 전개해 불필요한 소모품을 줄이고 활용가능한 자원은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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