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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내 가게 오픈’ 더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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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내 가게 오픈’ 더 쉬워졌다

입력
2021.11.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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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가 지난 11일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SME(중소상공인)가 온라인에서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를 전면 개편했다.

지난 11일 개편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의 모습.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한층 편리한 사용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1일 개편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의 모습.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한층 편리한 사용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에서 네이버에 노출되는 ‘내 가게’ 정보를 편집하는 것부터 네이버예약ㆍ주문 등 오프라인SME 전용 네이버 ‘비즈니스 도구’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게 일원화했다. 사업자센터 내 카테고리와 기능의 명칭과 배열도 SME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직관적으로 바꿈으로써, 스마트플레이스를 처음 시작하는 SME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과의 연계를 통해, 누구나 스마트플레이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업종별로 효과적인 비즈니스도구, 사업전략을 고려해 설계된 특화교육 과정이 제공된다.

지난 10월 선보인 음식점, 미용실 업종 SME 대상 교육은 한 달 만에 약 1,000명 이상이 수강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SME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데이터 기반의 사업관리도 더욱 편리해졌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센터 내에서 제공되는 ‘통계’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들이 네이버 검색을 통해 내 가게 정보를 접한 시간대/요일별 통계 ▲내 가게의 상품별 매출 ▲클로바AI를 통한 리뷰 분석 등 가게의 평판 관리나 고객 타깃팅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엔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추가해, SME의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담당하는 권혁상 리더는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SME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로 거점을 확장하는 첫 단계에 있는 만큼, 쉬우면서도 유용한 플랫폼이 되도록 개편을 준비했다”면서 “바쁜 생업을 이어가는 SME가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큰 부담 없이, 내 가게를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고 많은 고객들과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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