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주종목 자유형 200m 대회 신기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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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주종목 자유형 200m 대회 신기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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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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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2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6회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200m 경기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

황선우(18·서울체고)가 국내 전국수영대회에서 주종목인 200m 우승을 차지했다.

황선우는 2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6회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6초81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황선우는 자신의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대학부 1위 김재근(한국체대·1분51초93), 일반부 1위 양준혁(서울수영연맹·1분51초01)과 큰 기록차를 보였다.

황선우의 자유형 200m 최고 기록은 올해 7월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만든 1분44초62(한국 기록 및 세계주니어기록)다.

앞서 평영 100m에 23일 출전했던 황선우는 이날 자유형 200m 경기로 올해 국내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황선우는 다음 달 16∼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릴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자유형 100mㆍ200m, 그리고 개인혼영 100m를 뛸 예정이다. 황선우는 “12월에 있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 맞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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