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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식용 개' 발언 철회하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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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식용 개' 발언 철회하고 사과하라"

입력
2021.11.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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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가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위해 윤석열 후보의 얼굴 가면을 쓰고 있다. 뉴스1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가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위해 윤석열 후보의 얼굴 가면을 쓰고 있다. 뉴스1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한국동물보호연합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규탄하며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공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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