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뒤 수능 준비… 방역도 철저하게

16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경찰청에서 교통경찰관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 투입되는 사이드카 장비를 점검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 대전경찰청에서 수능 당일 수험생 긴급 지원 작전에 투입될 경찰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능 당일 수험생 긴급 지원 작전에 투입될 교통안전계 경찰들이 지원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남부지역 259개 시험장에서 치뤄지는 수학능력시험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 2,119명과 순찰차 등 425대를 시험장 주변과 혼잡 교차로에 배치해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교문에 시험장 안내 현수막을 걸고 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8일 전국 약 130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응시생은 50만9821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확진자들은 병원 내 별도 지침의 적용을 받는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교문에 시험장 안내 현수막을 걸고 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8일 전국 약 130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응시생은 50만9821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확진자들은 병원 내 별도 지침의 적용을 받는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시험장을 방역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8일 전국 약 130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응시생은 50만9821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확진자들은 병원 내 별도 지침의 적용을 받는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시험장을 방역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8일 전국 약 130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응시생은 50만9821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확진자들은 병원 내 별도 지침의 적용을 받는다. 6/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6일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직원들이 수능 문답지를 옮기고 있다. 충북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