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요소수 구하러... '마스크 대란 ' 데자뷔

입력
2021.11.10 04:30
0 0


전북 익산시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요소수 직접 판매를 시작한 9일 오전 익산 실내체육관 앞에 구입통을 든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익산시는 지역 요소수 생산업체 아톤산업으로부터 공급받은 요소수 2,250L를 이날 225명에게 판매한 데 이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번호 기준 홀짝제 방식으로 요소수를 판매할 예정이다. (위 사진) 익산=뉴시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빚어진 지난해 3월 1일 경기 수원시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아래 사진) 수원=뉴시스


왕태석 선임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