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분석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 노크

[2021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브이웨이

브이웨이(대표 노경현)는 AI 안전분석 기술로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전문기업이다. 최근 자동차, 의료, 철도,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안전분석 및 안전관리 솔루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브이웨이는 기업 비전으로 3P (Product Technology, Process Consulting, People Training) 기반의 안전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브이웨이는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관련 안전 프로세스 및 인증 컨설팅과 자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개발한 AI 안전분석 솔루션인 VisualPro SA를 공급하고 있다.

VisualPro SA는 DX 플랫폼 기반으로 안전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AI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고장 분석 및 위험 평가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이와 관련해 ‘클라우드 서버 및 로보틱 프로세서 자동화 기술 기반의 차량용 지능형 안전분석 시스템’을 특허등록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브이웨이는 중국 및 일본 진출을 위해 해외법인 설립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