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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여전히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을 연호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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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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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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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편지를 받고 있다.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마친 후 2030세대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지지자들은 여전히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을 연호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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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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