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서강준·김아중…'그리드', 어떤 작품일까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손잡은 서강준·김아중…'그리드', 어떤 작품일까

입력
2021.11.02 08:29
0 0

'그리드'가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서강준과 김아중이 '그리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최근 모든 촬영을 종료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그리드'는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했던 미스터리한 존재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관리국 직원과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 이수연 작가와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로 큰 사랑을 받은 리건 감독이 이 작품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의 캐스팅까지 더해졌다.

서강준은 진실을 좇는 관리국 직원 김새하로 분한다. 전 지구적 방어막 그리드의 창시자 유령을 찾겠다는 목적으로 24년을 기다렸던 인물이다. 집요한 추적자인 그는 관리국에 입사했다. 단서조차 없던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은 바로 김아중이 연기하는 형사 정새벽이다. 살인 사건 현장에서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목도하게 되면서 공조가 시작된다.

'그리드'가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무열은 관리국 직원 송어진 역을 맡았다. 그에겐 돌연 사라지는 여자를 찾으라는 사무국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하나같이 이해되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눈앞에서 사라지는 여자 유령에 대한 정식 보고가 포착된다. 유령의 비호를 받는 연쇄 살인범 김마녹 역은 김성균이 연기한다. 마녹은 정확한 출생연월도 모르는 천애 고아로 가족도, 친구도 없다. 그런 살인마를 왜 유령이 감싸는지가 '그리드'의 핵심 미스터리가 될 전망이다. 이 모든 미스터리의 시작인 유령 역은 이시영이 맡는다. 24년 전 인류를 구원한 그리드를 창시하고 사라진 그는 다시 나타나 연쇄살인범을 비호한다.

제작진은 "최근 '그리드'의 모든 촬영을 종료했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최상의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부터 보다 퀄리티 높은 작품을 위해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리드'는 2022년 상반기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라이브 이슈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