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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샤프트·그립에 신기술… 비거리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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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샤프트·그립에 신기술… 비거리 쭉쭉

입력
2021.10.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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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던롭스포츠코리아(주)는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혁신 기술로 고반발 클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올해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헤드의 혁신을 넘어 샤프트와 그립까지의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통해 최대 비거리 고반발 매커니즘을 완성했다. 헤드 기술에만 집중되었던 고반발 메커니즘을 샤프트 그립까지 확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비거리 기술의 핵심인 트라이애드 퍼포먼스의 첫 번째는 헤드에 새롭게 적용된 고반발 멀티 프레임 구조이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와 바디 부분에 적용된 4단계(강약강약) 입체적 강도로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한 멀티 프레임 구조와 탄성을 높이고 비중을 낮춘 티타늄 신소재 플랫 컵 페이스 설계로 기존 모델 대비 244%에 달하는 스윗 스팟 영역이 만들어졌다. 한계를 뛰어넘는 반발 성능 구현으로 젝시오 프라임 사상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

두 번째는, 던롭에서 자체 개발한 초경량 샤프트 기술이다. 초경량, 버트 중심 설계를 완성한 나노아로이 테크놀로지로 고강도, 고탄성 카본 기술을 적용해 강도를 유지하면서 클럽 헤드의 무게를 최대로 느낄 수 있는 클럽 전체의 밸런스를 고려한 초경량 샤프트 기술로 더 가볍고 더 빠른 스윙을 만들어 낸다.

세 번째는 웨이트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그립이다. 이 기술은 그립 끝 쪽에 무게를 더한 웨이트 플러스 테크놀로지로 이상적인 파워포지션과 안정적인 스윙 궤도로 흔들림 없는 스퀘어한 임팩트를 실현해 트라이애드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세부 내용은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국 300여 개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특약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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