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북적북적 붐비는 사이판행 수속창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북적북적 붐비는 사이판행 수속창구

입력
2021.10.28 14:33
0 0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티웨이 항공 카운터가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사이판으로 출국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사이판으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북마리아나 정부가 지정한 리조트 내에서 코로나19 검사와 5일간 격리를 마치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티웨이 항공 카운터가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사이판으로 출국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사이판으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북마리아나 정부가 지정한 리조트 내에서 코로나19 검사와 5일간 격리를 마치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티웨이 항공 카운터가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사이판으로 출국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사이판으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북마리아나 정부가 지정한 리조트 내에서 코로나19 검사와 5일간 격리를 마치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티웨이 항공 카운터가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사이판으로 출국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사이판으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북마리아나 정부가 지정한 리조트 내에서 코로나19 검사와 5일간 격리를 마치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티웨이 항공 카운터가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사이판으로 출국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사이판으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북마리아나 정부가 지정한 리조트 내에서 코로나19 검사와 5일간 격리를 마치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티웨이 항공 카운터가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사이판으로 출국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사이판으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북마리아나 정부가 지정한 리조트 내에서 코로나19 검사와 5일간 격리를 마치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2차 접종자 및 PCR(유전자증폭) 검사지 보유 관광객에 대한 격리 면제 국가가 늘면서 신혼 여행지로 해외를 고민하는 예비부부가 많아졌다. 특히 정부가 사이판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협약을 맺으면서 해외 여행길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신혼여행지로 백신 접종 완료자는 음성 확인시 격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트래블버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다음주부터 정부의 위드 코로나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뉴스1

12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2차 접종자 및 PCR(유전자증폭) 검사지 보유 관광객에 대한 격리 면제 국가가 늘면서 신혼 여행지로 해외를 고민하는 예비부부가 많아졌다. 특히 정부가 사이판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협약을 맺으면서 해외 여행길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신혼여행지로 백신 접종 완료자는 음성 확인시 격리를 할 필요가 없는 트래블버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다음주부터 정부의 위드 코로나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