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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로 가려진 성남시청 압수수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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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로 가려진 성남시청 압수수색 현장

입력
2021.10.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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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장동 로비·특혜 의혹 사건으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경기도 성남시청 비서실에서 관계자들이 신문지로 입구를 막고 있다. 성남=뉴시스

21일 오후 대장동 로비·특혜 의혹 사건으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경기도 성남시청 비서실에서 관계자들이 신문지로 입구를 막고 있다. 성남=뉴시스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성남시청 시장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사를 시작한지 28일만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오후 성남시청에 검사와 수사관 등 20여명을 투입, 시장실과 비서실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성남시청에 대한 5차례의 압수수색 만에 시장실과 비서실 자료 확보에 뒤늦게 나선 것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압수수색중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비서실이 신문지로 가려져 있다. 성남=뉴스1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성남시청 시장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사를 시작한지 28일만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오후 성남시청에 검사와 수사관 등 20여명을 투입, 시장실과 비서실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성남시청에 대한 5차례의 압수수색 만에 시장실과 비서실 자료 확보에 뒤늦게 나선 것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압수수색중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비서실이 신문지로 가려져 있다. 성남=뉴스1


21일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청 비서실 모습.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성남시청 시장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성남시에 검사와 수사관 등 23명을 보내 시장실과 비서실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청 비서실 모습.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성남시청 시장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성남시에 검사와 수사관 등 23명을 보내 시장실과 비서실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대장동 로비·특혜 의혹 사건으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경기도 성남시청 비서실에서 관계자들이 신문지로 입구를 막고 있다. 성남=뉴시스

21일 오후 대장동 로비·특혜 의혹 사건으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경기도 성남시청 비서실에서 관계자들이 신문지로 입구를 막고 있다. 성남=뉴시스


대장동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 시장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성남시청 시장실 입구 모습. 성남=뉴시스

대장동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 시장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성남시청 시장실 입구 모습. 성남=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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