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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음료 650잔에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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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음료 650잔에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눈물..."

입력
2021.10.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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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직원들, 7일 트럭시위?"처음으로 목소리 내"


스타벅스 직원들이 7일 스타벅스의 과도한 텀블러 증정 이벤트와 이로 인한 근무자들의 과로 등을 비판하는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YTN 스타벅스 앞에 트럭이 정차해 있다. 이한호 기자

스타벅스 직원들이 7일 스타벅스의 과도한 텀블러 증정 이벤트와 이로 인한 근무자들의 과로 등을 비판하는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YTN 스타벅스 앞에 트럭이 정차해 있다. 이한호 기자


스타벅스 직원들이 7일 스타벅스의 텀블러 증정 이벤트와 이로 인한 근무자들의 과로 등을 비판하는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MBC 앞에 트럭이 정차해 있다. 이한호 기자

스타벅스 직원들이 7일 스타벅스의 텀블러 증정 이벤트와 이로 인한 근무자들의 과로 등을 비판하는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MBC 앞에 트럭이 정차해 있다. 이한호 기자


스타벅스 직원들이 7일 스타벅스의 과도한 텀블러 증정 이벤트와 이로 인한 근무자들의 과로 등을 비판하는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YTN 스타벅스 앞에 트럭이 정차해 있다. 이한호 기자

스타벅스 직원들이 7일 스타벅스의 과도한 텀블러 증정 이벤트와 이로 인한 근무자들의 과로 등을 비판하는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YTN 스타벅스 앞에 트럭이 정차해 있다. 이한호 기자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서울 마포구 한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트럭시위를 통해 “지난 몇년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뉴스1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서울 마포구 한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트럭시위를 통해 “지난 몇년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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