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언론인 교우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7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 시상식과 고려대 미디어 아카데미(KUMA)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승명호(뒷줄 왼쪽 세 번째) 한국일보 회장, 곽영길(네 번째) 고려대 언론인 교우회 회장, 이성춘(다섯 번째) 심사위원장 등 교우회 관계자들과 송경철(앞줄 왼쪽부터) YTN 앵커, 오승훈 문화일보 편집국장, 이충재 한국일보 주필, 안재승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조진표씨(조진형 한국경제신문 기자 대리 수상) 등 장한 고대 언론인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언론인 교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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