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엑스포 14~16일 양재 aT센터서 개최

이영성(왼쪽) 한국일보 사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본사에서 이수영(오른쪽) 우람종합건설 대표이상에게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집행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2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일보 본사에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이수영(오른쪽) 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이영성 한국일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주최로 14~16일 사흘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지역·공공 일자리, 미래를 선도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21 지방공공기관 채용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며,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전국 242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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