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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루 “원목 질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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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루 “원목 질감이네”

입력
2021.09.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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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의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 테라’는 국내 최대 크기의 광폭 목질 바닥재다. 넓고 긴 규격으로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연출하는 데 탁월하다. 표면에 듀얼 글로시 효과를 더해 나무의 질감과 색감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나투스진 테라는 나프(Non-Added Formaldehyde, 포름알데히드 무첨가) 보드로 제작된다. 전량 국내산 소나무로 제작되는 나프 보드는 S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로,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거의 없다.

나투스진 테라는 내수성이 우수하여 물에 장시간 노출돼도 마루의 변형이 적다. 라돈 저감 기능도 갖춰 시공 후 바닥에서 발생하는 라돈 가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흡착 분해한다. 161(W)×1,215(L)×7.5(T)mm 규격으로 총 10가지의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된다.

동화기업의 원목마루 ‘바움 165’는 친환경 고급 내수 합판에 천연 원목을 더한 마루로,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인증을 획득한 고급 마루다. 천연 원목의 표면을 특수가공 처리해 나무의 숨결이 살아있는 것처럼 원목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다. 165(W)×1,200(L) ×9(T)mm 규격의 넓고 긴 광폭 마루로, 공간을 고급스럽고 웅장하게 연출할 수 있다. 고강도 UV 코팅으로 표면 강도를 높여 찍힘과 긁힘을 방지했으며, 생활 오염으로부터 마루가 변형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디자인월은 제품 표면에 엠보 기술(입체 무늬 표현 공법)을 적용해 대리석, 석재, 콘크리트의 표면 질감을 구현하는 친환경 나무 벽장재다.

디자인월의 가장 큰 강점은 친환경성. 100% 국내산 소나무를 원재료로 사용한 친환경 E0등급 에코보드로 생산해 아토피성 피부병 및 새집증후군 발생 걱정이 없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조립식 시공 방법을 적용해 높은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벽장재 표면에 고강도 특수 코팅해 찍힘, 긁힘, 오염에 매우 강하고 청소가 쉽다. 방염 제품으로 불에 타는 속도를 더디게 해서 화재 초기 진압과 대피 시간을 벌어준다. 디자인월은 40여 개의 다채로운 패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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