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자 어마어마하게 쏟아진 스티로폼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추석 연휴동안 수거된 스티로폼 상자들이 쌓여있다. 뉴스1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명절 기간에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을 실은 차량들이 대기하는 가운데 관련 직원들이 적재물을 정리하고 있다. 수원=홍인기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련 직원이 명절 기간에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을 정리하고 있다. 수원=홍인기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련 직원들이 명절 기간에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을 쌓고 있다. 수원=홍인기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련 직원들이 명절 기간에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을 쌓고 있다. 수원=홍인기 기자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추석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나온 스티로폼이 가득 쌓여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