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현·김종식·한남교·성기만·윤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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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 왼쪽부터 이강현·김종식·한남교·성기만·윤종환 씨
충남 천안시는 23일 '제38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 5명을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교육학술 이강현 목천중 교사 △문화예술 김종식 천안향토문화연구회장 △ 체육진흥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사회봉사 성기만 성정2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경제 윤종환 윤스 대표이사 등이다.
'천안 시민의 상'은 우수한 연구·창작 및 의욕적인 애향활동으로 향토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거나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는 시민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시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2021 흥타령춤축제' 개막식 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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