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추석 산지 수급상황 점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추석 산지 수급상황 점검

입력
2021.09.10 16:58
0 0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0일 추석 성수품목 사과·배 주산지인 충북원예농협(충북 충주시)과 안성원예농협(경기 안성시)의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산지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추석 대목에 차질없는 사과·배 공급을 당부하였다.

농협은 추석 성수기 사과·배 가격안정을 위하여 ▲과실수급안정사업 계약물량을 평시 대비 1.8배 확대 공급 ▲알뜰과일 선물세트 10만 박스(사과 2.5만/배2.5만/혼합 5만)를 시중가격 대비 20% 할인 공급 ▲우리과일 소비촉진 홍보 등 다양한 수급안정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저희 농협은 소비자 여러분께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