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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철도부지 공사현장서 폭발물 추정 물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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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철도부지 공사현장서 폭발물 추정 물체 발견

입력
2021.09.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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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 16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1-17 철도부지내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변 통제 및 비행기 포탄으로 추정되어, 현재 공군 폭발물 처리반 출동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10시 16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1-17 철도부지내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변 통제 및 비행기 포탄으로 추정되어, 현재 공군 폭발물 처리반 출동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10시 16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1-17 철도부지내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빨간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변 통제 및 비행기 포탄으로 추정되어, 현재 공군 폭발물 처리반 출동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10시 16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로29길1-17 철도부지내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빨간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변 통제 및 비행기 포탄으로 추정되어, 현재 공군 폭발물 처리반 출동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철도부지내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다. 비행기 포탄으로 추정돼 현재 공군 폭발물 처리반 출동을 요청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철도부지내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다. 비행기 포탄으로 추정돼 현재 공군 폭발물 처리반 출동을 요청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철도부지내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다. 비행기 포탄으로 추정돼 현재 공군 폭발물 처리반 출동을 요청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철도부지내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다. 비행기 포탄으로 추정돼 현재 공군 폭발물 처리반 출동을 요청했다. 용산소방서 제공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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