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씨갤러리 풍국창고에서 9월29일까지
작가의 'cut-in' 시리즈 작업 재해석해 전시
사진작가 양성철 개인전이 29일까지 피앤씨갤러리 풍국창고에서 열린다. '카메라에 손을 넣다'를 주제로 1984년부터 1988년까지 지속했던 작가의 'cut-in' 시리즈 작업을 재해석했다.
전시장은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풍국면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 동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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