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멕시코 이달고주 툴라에 내린 집중호우로IMSS 병원이 침수돼 복도에 매트리스와 의료 장비 등이 떠있다. 현지 당국은 멕시코 중부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병원이 침수돼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최소 12명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툴라=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이달고주 툴라의 IMSS 병원이 집중호우에 침수돼 군인들이 의료 종사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멕시코 중부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병원이 침수돼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최소 12명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툴라=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이달고주 툴라에 내린 집중호우로IMSS 병원 병실이 침수돼 있다. 현지 당국은 멕시코 중부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병원이 침수돼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최소 12명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툴라=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이달고주 툴라의 IMSS 병원이 집중호우에 침수돼 군인들이 의료 종사자들을 고무보트에 태워 구조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멕시코 중부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병원이 침수돼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최소 12명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툴라=AP/뉴시스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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