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베스트신상품 대상]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대표 쿠라마 타카시)는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탁월한 성능의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LUMIX) GH5M2’를 출시한다.
이미지 프로세서는 파나소닉이 자체 개발한 최신 엔진을 탑재, 기존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2,030만 화소의 디지털 라이브 MOS 센서는 이미지 반사방지 코팅 처리가 되어 피사체의 디테일을 선명하게 포착해 렌즈 성능을 극대화한다.
고속, 고정밀 AF는 첨단 딥러닝 기술로 인물 및 동물 등 특정 피사체의 유형을 인식할 수 있다. 동영상 콘텐츠를 촬영할 경우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바디 I.S. 기능도 개선했다. 또한 유무선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루믹스 GH5M2 바디킷의 정가는 199만원, GH5M2L 렌즈킷(H-ES12060)은 279만원이다. 전국 파나소닉 프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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