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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에서 하나은행 업무를... '혁신 점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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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에서 하나은행 업무를... '혁신 점포' 만든다

입력
2021.09.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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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BGF리테일과 미래형 혁신 채널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성호(왼쪽) 하나은행장과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지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BGF리테일과 미래형 혁신 채널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성호(왼쪽) 하나은행장과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BGF리테일과 손잡고 미래형 혁신 채널(점포)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디지털 혁신 채널이 구축되면 BGF리테일의 오프라인 채널인 CU편의점에서 간단한 하나은행 금융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3일 박성호(왼쪽) 하나은행장과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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