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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출해 '꿈의 무대' 선 태권도 선수 쿠다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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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출해 '꿈의 무대' 선 태권도 선수 쿠다다디

입력
2021.09.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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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강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쿠다다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지바=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강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쿠다다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지바=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강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와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쿠다다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지바=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강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와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쿠다다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지바=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강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와 경기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쿠다다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지바=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강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와 경기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쿠다다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지바=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입장하고 있다. 쿠다다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지바=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입장하고 있다. 쿠다다디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지바=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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