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5,000만 세리머니를 달성한 JTBC 신규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클럽” 9회 방송에서 박세리 회장은 회원들이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홀2 파4에서 첫 티샷을 성공시키며 희망적인 미션 릴레이를 기대하게 했다.
컨디션 돌아온 박세리 회장의 드라이버 굿샷은 우측 벙커 180m를 넘어 안전하게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되었는데, 박세리 회장이 사용한 클럽은 온오프 AKA 드라이버로 특히 샤프트는
온오프의 고품질 샤프트 LABOSPEC ‘TATAKI 70S’로 커스터마이징되어 밸런스와 방향성에 뛰어나다.
온오프 LABOSPEC 샤프트는 헤드와 샤프트의 최적화된 밸런스를 추구해 온 온오프만의 커스텀 샤프트로 골퍼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스윙을 편하게 구사하도록 맞춤 피팅이 가능하다.
‘HASHIRI’ 는 선단부분의 유연성과 그립부분의 안정함을 양립시켜 포착력과 함께 드로우 탄도로 비거리 향상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고, ‘SHINARI’ 는 낭창거림이나 흔들림 없이 쉬운 조작성으로 높은 포착력을 만들어 직진 탄도로 비거리를 내고 싶은 골퍼용이다. 그리고 ‘TATAKI’ 는 그립부의 필링과 선단의 견고함을 양립시켜 방향안정성에 뛰어나 강하게 때려도 큰 힘을 받아줄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골퍼의 사용감에 가장 큰 중점을 둔 온오프 LABOSPEC 샤프트는 DAIWA 카본테크놀로지의 높은 정밀설계에 더해 도레이사의 ‘나노알로이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신소재를 우드용 샤프트 전체에 채용하였고, 골퍼의 니즈에 맞춰 플렉스, 무게, 토크, 킥포인트, 헤드스피드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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