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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없고 물건만 남았네요"… 가습기살균제 참사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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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없고 물건만 남았네요"… 가습기살균제 참사 10년

입력
2021.08.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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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판매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피해자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판매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피해자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유품 전시와 1인시위에서 유가족들이 유품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유품 전시와 1인시위에서 유가족들이 유품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유품 전시와 1인시위에서 유가족들이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뉴시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유품 전시와 1인시위에서 유가족들이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뉴시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판매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전시된 물건은 피해자들의 유품. 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판매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전시된 물건은 피해자들의 유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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