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패럴림픽 탁구 한국 금·은·동

입력
2021.08.31 04:30
0 0

주영대(왼쪽)가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남자 탁구 개인전(스포츠등급 TT1) 결승전에서 김현욱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주영대는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개인전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 도쿄=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