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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레이싱, 2023년 유럽 무대 나선다…WEC 출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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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레이싱, 2023년 유럽 무대 나선다…WEC 출전 선언

입력
2021.08.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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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활약 중인 캐딜락 레이싱이 새로운 LMDh 클래스 규정을 바탕으로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도전장을 던졌다.

북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활약 중인 캐딜락 레이싱이 새로운 LMDh 클래스 규정을 바탕으로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도전장을 던졌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화려한 원-투 피니시로 막이 내린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는 다양한 이야기를 남겼다. 그리고 FIA WEC(이하 WEC, 세계내구선수권대회)의 시계는 다음 경기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북미 모터스포츠의 최강자 중 하나인 ‘캐딜락 레이싱’이 유럽 무대에 대한 복귀 선언을 알리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딜락은 보도자료 및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2023 시즌부터 유럽에서 펼쳐지는 WEC에 출전을 결정했고 이를 위해 올 시즌 함께 활약한 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 새로운 레이스카 개발 등 다양한 행보를 예고했다.

캐딜락, 2023 시즌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출전 선언

캐딜락, 2023 시즌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출전 선언

복귀 선언의 배경은 기술 통합에 있다. 현재 캐딜락이 출전 중인 2021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의 DPi(데이토나 프로토타입 인터내셔널) 클래스가 WEC의 새로운 기술 규정 및 스포츠 규정과 통합을 경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캐딜락 레이싱은 올 시즌 출범한 WEC의 하이퍼카 클래스인 LMH와 통합 운영되는 LMDh 클래스를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이로써 캐딜락은 포르쉐와 아우디, 어큐라 그리고 BMW 등과 함께 LMDh 클래스의 경쟁 구도를 갖춘다.

캐딜락, 2023 시즌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출전 선언

캐딜락, 2023 시즌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출전 선언

WEC 출전을 알린 캐딜락은 곧바로 네 시즌 연속 데이토나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우승의 영광을 이뤄낸 파트너 레이싱 팀 및 섀시 공급 업체인 ‘달라라’와 손잡고 ‘캐딜락 DPi-VR’의 뒤를 잇는 ‘LMDh-VR’을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딜락의 글로벌 부사장, 로리 하비는 “지난 20년 동안 캐딜락은 V와 레이싱 활동을 통해 트랙 위에서의 강력함을 입증해왔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브랜드의 유산과 가치를 계승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모클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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