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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버틸 수 없다" 눈물 호소하는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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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버틸 수 없다" 눈물 호소하는 보건의료노조

입력
2021.08.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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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열린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방안을 확보하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부터 필수인력을 남기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열린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방안을 확보하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부터 필수인력을 남기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 관계자가 눈물을 닦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의 명확한 해결책이 없으면 9월 2일 전면 총파업에 나설것이라고 예고했다. 뉴시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 관계자가 눈물을 닦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의 명확한 해결책이 없으면 9월 2일 전면 총파업에 나설것이라고 예고했다. 뉴시스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나 위원장은 "정부가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충 요구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9월2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나 위원장은 "정부가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충 요구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9월2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열린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방안을 확보하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부터 필수인력을 남기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열린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방안을 확보하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부터 필수인력을 남기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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