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고있지만,' 송강 "많은 일 있었다…재밌게 촬영" 종영 소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알고있지만,' 송강 "많은 일 있었다…재밌게 촬영" 종영 소감

입력
2021.08.22 08:37
0 0
'알고있지만,'에서 활약했던 송강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나무엑터스 제공

'알고있지만,'에서 활약했던 송강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나무엑터스 제공

'알고있지만,' 송강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강이 주인공 박재언 역으로 활약했던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이 지난 21일 막을 내렸다.

진지한 관계를 부담스러워하던 박재언은 유나비(한소희)를 만나 조금씩 변해갔다. 변신을 거듭하던 그는 10회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했다. 만인의 연인이 아닌 유나비만의 연인으로 변신한 박재언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강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알고있지만,'의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3개월 동안 정말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많은 일이 있었다. 너무 재밌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다음 작품에서 뵙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강은 현재 차기작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촬영 중이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