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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만이라도 탈출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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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만이라도 탈출하렴"

입력
2021.08.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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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경계벽 너머로 한 아기가 미군에게 인계되어 대피하고 있다. 영상 캡처 이미지. 로이터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경계벽 너머로 한 아기가 미군에게 인계되어 대피하고 있다. 영상 캡처 이미지. 로이터 연합뉴스


집을 떠난 북부 지방에서 추방된 아프간인 아기가 2021년 8월 13일 금요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원으로 피신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집을 떠난 북부 지방에서 추방된 아프간인 아기가 2021년 8월 13일 금요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원으로 피신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캠프 임시 대피소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다. 유니세프는 9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전역을 점령하면서 72시간 동안 아프가니스탄 여러 지역에서 최소 27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13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캠프 임시 대피소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다. 유니세프는 9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전역을 점령하면서 72시간 동안 아프가니스탄 여러 지역에서 최소 27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13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미군이 경비를 서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성벽을 한 소녀가 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군이 경비를 서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성벽을 한 소녀가 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군이 경비를 서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성벽을 한 소녀가 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군이 경비를 서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성벽을 한 소녀가 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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