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버텨" 폐업하는 상점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폐업 정리가 진행중이다. 뉴시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된 19일 서울 이태원의 한 골목에서 폐업 상가 간판이 철거되고 있다. 이태원, 홍대, 건대입구 등 서울시 주요 상권 매출액은 2년 전보다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된 19일 서울 이태원의 한 골목에서 폐업 상가 간판이 철거되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된 19일 서울 이태원의 한 골목에서 폐업 상가 간판이 철거되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폐업 공사가 진행중이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