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이달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이 목표이다. 뉴스1
2020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탁구 선수 등 우리나라 선수단 본진이 18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이달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연합뉴스
2020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이달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이 목표이다. 뉴스1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2020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대표 이주영 선수가 출국에 앞서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이달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2020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대표 조기성 선수가 페이스 쉴드를 착용하고 출국에 앞서 미소짓고 있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이달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연합뉴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2020도쿄패럴림픽 선수단에게 격려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이달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종합 20위에 도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이 목표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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