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가 제작 지원하는 클라스가 남다른 골프예능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클럽”, 수요일밤 10시 30분 7회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찾아온 1,000만 세리머니가 걸린 홀파 기부 미션을 진행했다.
평소 취미로 골프를 즐겨한다는 배우 이현욱과 연매출 1,500억원을 달성하며 기업가치 1조로 평가받는 게임회사 대표 김강안이 출연하며 진짜 실력이 펼쳐진 가운데 최초로 릴레이 기부미션에 성공, 1000만 세리머니를 획득했다. 특히 2번째 홀 PAR4 티샷에서 양세찬은 온오프 드라이버 RD5900으로 개미허리처럼 좁은 페어웨이 중앙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ONOFF 사상 최대의 관성모멘트로 흔들림없는 강한 탄도로 큰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AKA RD5900 드라이버는 우월한 직진성능이 특징이다.
바디와 토우의 힐 부분을 카본으로 구성하고, 솔 후방에는 고비중 스테인리스를 배치하여 중심을 깊고, 중심거리를 길게 하는 구조로 개발한 고관성 모멘트 헤드는 미스샷에도 흔들림없는 긴 비거리를 실현한다.
AKA RD5900 DRIVER 전용 파워트렌치로 ONOFF의 독자적 페이스 구조와 최대 초속을 실현할 수 있는 한계치의 페이스를 더해 중심에서 벗어난 타격에도 강하다.
또한 웨이트스크류(별매)를 교환하여 무게별로 밸런스를 조정하고, 부드러움과 드로우 탄도를 컨트롤하여 비거리를 향상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DAIWA 카본 테크놀러지가 탄생시킨 헤드와 최적화의 조화를 이뤄낸 전용 오리지널 샤프트는 선단의 강성을 높이고, 타격 중심에서 벗어나는 것을 억제하여 사상 최대의 일관성 있는 비거리를 이끌어냈다.
온오프와 함께하는 세리머니클럽의 기부미션은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 30분 JTBC채널 <회원모집-세리머니클럽>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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