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남편이 낳은 아들, 한 살 됐어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남편이 낳은 아들, 한 살 됐어요"

입력
2021.08.11 16:12
0 0
트랜스젠더 부부 단나 술타나와 에스테반 란드로의 근황이 화제다.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최근 부부는 아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아내인 단나 술타나가 ‘인생의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부부 단나 술타나와 에스테반 란드로의 근황이 화제다.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최근 부부는 아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아내인 단나 술타나가 ‘인생의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부부 단나 술타나와 에스테반 란드로의 근황이 화제다.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최근 부부는 아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아내인 단나 술타나가 ‘인생의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부부 단나 술타나와 에스테반 란드로의 근황이 화제다.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최근 부부는 아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아내인 단나 술타나가 ‘인생의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부부 단나 술타나와 에스테반 란드로의 근황이 화제다.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최근 부부는 아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아내인 단나 술타나가 ‘인생의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부부 단나 술타나와 에스테반 란드로의 근황이 화제다.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최근 부부는 아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아내인 단나 술타나가 ‘인생의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최근 부부는 아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아내인 단나 술타나가 ‘인생의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최근 부부는 아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과 함께 아내인 단나 술타나가 ‘인생의 사랑’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부부 단나 술타나와 에스테반 란드로의 근황이 화제다.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부부 단나 술타나와 에스테반 란드로의 근황이 화제다. 콜롬비아 모델 단나 술타나는 2020년 2월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 아리엘을 낳았다. 사진 출처= 단나 술타나 인스타그램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