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푸름이 주연한 단편영화 ‘스톡’(감독 전주현)이 제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이푸름의 소속사 엘더블유씨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스톡’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장르영화제인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8일 밝혔다.
‘스톡은 연애관이 뚜렷한 여성 소정(이푸름)이 유부남 자유연애주의자 이 대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다. 5일 개막한 판타지아영화제는 2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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