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추 (立秋)를 하루 앞둔 6일 경상북도 경주시 월정교 아래 남천 둔치에서 관광객이 한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꿋꿋하게 잘 버텨온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뉴스1

입추 (立秋)를 하루 앞둔 6일 경상북도 경주시 월정교 아래 남천 둔치에서 관광객이 한 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꿋꿋하게 잘 버텨온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뉴스1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세종시 연동면 응암리에 있는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수확한 햇고추를 말리기 위해 앞마당에 널어놓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세종시 연동면 응암리에 있는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수확한 햇고추를 말리기 위해 앞마당에 널어놓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조롱박, 수세미, 호박 등이 주렁주렁 열린 덩굴식물터널을 거닐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뉴스1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서울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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