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비아이지-써드아이, 혼성그룹 '777'로 재탄생

알림

비아이지-써드아이, 혼성그룹 '777'로 재탄생

입력
2021.08.02 10:10
0 0
그룹 비아이지(B.I.G)와 써드아이(3YE)가 혼성 그룹으로 깜짝 의기투합했다. GF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비아이지(B.I.G)와 써드아이(3YE)가 혼성 그룹으로 깜짝 의기투합했다. GF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비아이지(B.I.G)와 써드아이(3YE)가 혼성 그룹으로 깜짝 의기투합했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2일 "비아이지와 써드아이가 프로젝트 그룹 777(트리플세븐)을 결성했다"라고 밝혔다. 777의 데뷔곡 'PRESENTE'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1일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777은 오늘 2일 커밍업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며, 3일부터는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7명이 함께한 그룹 이미지 등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로 데뷔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777(트리플세븐)은 GH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가수 비아이지와 써드아이가 뭉쳐 탄생한 프로젝트 시즌 그룹이다. 777은 이번 여름을 시작으로 매 시즌 계절에 맞는 곡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그룹이 어떤 시너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