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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옮기는 내 아이 사진...광화문 떠나는 '세월호 기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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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옮기는 내 아이 사진...광화문 떠나는 '세월호 기억공간'

입력
2021.07.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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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옮겼다. 뉴시스. 공동취재사진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옮겼다. 뉴시스. 공동취재사진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한 유가족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유가족들은 이날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직접 옮겼다. 뉴시스. 공동취재사진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한 유가족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유가족들은 이날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직접 옮겼다. 뉴시스. 공동취재사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 및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 및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옮기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 및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옮기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 및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옮기기 전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억공간에서 정리된 물품들은 서울시의회 임시공간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세월호 기억공간에 있던 물품들을 서울시의회 건물로 옮기고 있다. 협의회는 전날 밤 회의를 통해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세월호 기억공간에 있던 물품들을 서울시의회 건물로 옮기고 있다. 협의회는 전날 밤 회의를 통해 기억공간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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